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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자연을 느끼다. [웰촌]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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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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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미마을
한드미 마을은 단지 체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드미마을의 마을의 구조를 살펴보면 마을숲 쉼터가 있고, 캠프파이어와 숙박을 할 수 있는 산촌문화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망대쉼터와 방갈로쉼터가 있다. 또한 고생대 초기의 한드미동굴과 계곡 쉼터, 돌담 테마길 등도 좋은 즐길거리이다.
![2014010_image2_1.jpg](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10/2014010_image2_1.jpg)
단양패러마을
단양패러마을 패러글라이딩체험장은 항공레저(패러글라잉)의 메카로 1989년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이며, 전국 최고의 안전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패러글라이딩체험장으로 전국2인승패러글라이딩 대회와 2018년 세계패러글라이딩 정밀착륙 대회 등 각종 대회를 유치한 체험장으로 안전공학적인 설계로 세계적으로 공인된 패러글라이딩장으로 처음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는 관광객을 위한 넓은(6,000평) 이,착륙장을 갗추고 있다.
![567102_image2_1.jpg](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2/567102_image2_1.jpg)
단양 향산리삼층석탑
향산리삼층석탑은 1935년 사리 도취로 허물어졌던 것을 주민들이 다시 세운 것이다. 삼중기단의 3층 석탑으로 신라 석탑의 전형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또한 눌지왕(417~458)때 묵호자라는 불승과도 관계있는 전설이 깃든 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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