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가 KBS에서 돌연 해고…MC송해 대신할는 정동원이 맡는다. 송해의딸이 "아직 아빠가 돌아가시지 않은데 KBS가 헌신 34년만에 아빠를 임의로 해고했다"고충격적인 폭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