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을 못하는 중국동포들 500만원주면 F-4로 변경하여준다고?

중국동포들이 출국을 못하자 1일씩 현장 노동을 하고 있다. 새벽 현장으로 가기위해 기다리는 승합차들,

C-38 비자기한이 종료된 중국동포와 외국인들은 코로나로 인해 항공권을 구하지 못하자, 법무부는 이들에게 비자편의 제도로 출국을 연장하여 주고 있다. 동포들은 출국을 하지 못하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고 있다.

관련 중국동포들이 신문사와 여행사로 사실여부를 묻고 있다. 소식을 들은 중국동포들의 말에 의하면 서울 모 업체에서 C-3-8 비자로 입국하여 코로나 19로 인해 "출국을 하지 못하고 출국 기한유예를 받고 있는 자"들이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하고 500만원 주면 F-4로 체류자격 변경" 해 준다고 서울 모 업체에서 듣고 여행사와 중국동포신문사로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동포들이 있다.

그러나 관련 행정사 다 수에게 내용을 확인 하였으나 있을 수 있는 사건이 아니 다며 출입국 업무를 하는 행정사들의 목소리다.

출입국 업무를 하는 행정사들은 들은바가 없는 내용 이고 아직은 근거 없는 소문에 중국동포들이 현혹·속지 말것을 관련 행정사여행사들은 당부하고 있다./중국동포신문 본사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