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응웬 반 그엉입니다 베트남에서 왔습니다 올해 29살입니다 베드남에 대학교를 공부했습니다 한국엔는 너무 좋아해서 한국에 대학원을 공부하도록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국에 4년 됐습니다 꿈이 이루어진 것중입니다 한국은 매우 친숙하고 한국에서의 생활은 베트남과 상당히 비슷해서 이곳이 제2의 고향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한국어를 향상시키고 여기 생활에 적응할 것입니다

나는 배우고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거짓말을 싫어한다 컴퓨터, 전자우유, 산업용 기계 조작 능력이 있고 나는 스포츠, 특히 축구와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지원해주시면 회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신청할 때 나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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