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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日외상 방한…한일

7년 만에 日외상 방한…한일 "관계개선 강화 합의"

한국과 일본은 13일 12.3 내란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추진 등 정국혼란 속에 열린 한일외교장관회담에서 "어렵게 일궈낸 한일관계 개선의 모멘텀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與, '특검 자체 발의' 결론 못내…'탄찬파' 김상욱 비난도

與, '특검 자체 발의' 결론 못내…'탄찬파' 김상욱 비난도

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12.3 내란사태를 수사할 특검법을 자체 발의할지를 두고 의견을 수렴했지만, 찬반이 팽팽히 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소방청장

소방청장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시 협조' 지시"

허석곤 소방청장이 12·3 내란사태 당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언론사에 단전·단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尹

尹 "칼이라도" 무력 지시까지?…동요하는 경호처[박지환의 뉴스톡]

[앵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수사 당국과 갈등을 벌여온 경호처가 내분에 휩싸였습니다.